우리집 막내 딸'솜이'를 위한 뽀떼 숨숨이집 우리 집에는 고양이 3마리와 동거 중이다. 그중에서 우리 집 막내딸 '솜이'는 단 한 번도 내 근처에 와본 적도 없고 애교를 부려본 적도 없다. 이렇게 소심한 우리 솜이를 위해 안식척를 마련해 주고자 뽀떼 숨숨집을 구입했다. 소심함의 끝을 보여주는 우리 집 '솜이'를 위한 공간 뽀떼 숨숨집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다른 딸내미들은 침대에 올라와 우리 부부와 같이 잠을 자는데 우리 막내딸은 2년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내 근처에 와본 적이 없다 감기가 걸릴까 봐 걱정도 되고 안식처를 마련해 주고자 구입하게 된 '뽀떼 숨숨집' 박스 오픈!! 요런 제품이 들어있다. 우리 집 둘째가 관심을 보이는군 ㅋㅋ 방석도 포함되어 있지만, 두께가 얇아 푹신함이 없다. 조금 더 푹신한..